설명
저를 알고 계시다면 제가 흑해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고 해변과 관련된 모든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. 세일링, 수영, 스노클링... 해변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기도 합니다. 하지만 바다에서 완전히 벗어난(스튜디오에서) 선원을 주제로 한 에로 패션 영상을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 세일러 스타일은 패션의 트렌드라서 목도리와 항해 스타일의 모자로 그 맛을 조금 더하고 싶었습니다. 그러니 패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영상을 스타일리시하게 감상하셔도 되지만... 그냥 알몸으로 베이비 오일로 빛나는 제 피부를 보고 싶으시다면 이 영상도 즐거우실 거라고 생각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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